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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검사의 문제점

성전파성 질환의 진단

성전파성 질환에서의 PCR 검사의 활용

PCR유전자배양검사

PCR결과에 따른 치료

 

PCR 검사의 문제점

 

PCR 검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위양성과 비용문제이다. 위양성은 검사과정이나 검사환경에서의 오염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이미 죽은 미생물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오명발생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최적화된 실험실 환경을 갖추고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전파성 질환의 진단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감염(Chlamydia trachomatis infection)
- 클라미디아 감염은 활발한 성생활을 하는 여성의 20~40%에서 양성결과를 나타낸다. 위험인자로는 24세이하, 낮은 사회경제적위치, 다수의 성 파트너, 그리고 미혼 등이 있다. Chlamydia trachomatis는 세포내 에서만 존재하는 균주로 squamocolumnar cell을 주로 감염 시킴 으로써 자궁경부 부위로 옮겨진다.

잠복기는 3~14일이다. 남성의 50% 정도는 요도염, 부고환염,전립선염 등으로 인해 하부요로증상을 경험하며,여성의 경우 75% 정도가 무증상이고 치료받지 않은 환자의 40% 골반염을 일으킨다.치료가 끝난 후 3주 이내에 완치에 대한 검사로 핵산증폭검사는 시행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죽은 미생물이 위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미다아는 임질 감염과 동시 감염이 흔하므로 임질 환자에서는 감염 전제하에 치료를 시행하여야 한다. 전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일회요법 치료 후 7일간 혹은 7일 요법 기간 동안에는 금욕하여야 하며 또한 모든 성 배우자의 치료가 끝날 때 까지는 금욕하여야 한다. 임부를 제외하고는 완치 판정을 위한 검사는 권장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치료 후 감염은 재감염의 의한 것이고 반복되는 감염은 골반염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경우에는 치료 종결 후 재검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환자의 성 배우가 또한 반드시 검사와 치료가 이루어 져야 한다. 증상이 발생하기 전 60일 이내에 성관계를 가진 배우자들은 모두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하고, 60일 이전이라도 가장 최근의 성 배우자는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한다.

▣ 임질 (gonorrhoea)
- 잠복기는 3~14일이다. 한 번의 접촉으로 감염될 가능성은 남성에게는 10%,여성에서는 40%에 이른다. 많은 여성에서는 무증상이지만,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골반 염증성 질환을 초래한다.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여성에서는 자궁경부 도말표본으로, 남성에서는 요도 내 표본으로 배양검사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 성기 헤르페스 (Genital herpes)
-잠복기는 1~26일이지만, 대부분 거의 4일 정도로 짧다.

▣ 연성하감 (Chancroid)
-잠복기는 1~21일이며 남성에서 여성보다 3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 매독 (syphilis)
-매독의 원인균은 Treponema pallidum으로 잠복기는 10~90일이다.

▣ 트리코모나스 감염 (Trichomoniasis)
-성적 접촉을 통해 편모가 있는 기생충(원충류)인 Trichomonas vaginalis에 의한 성전파성 질환으로 잠복기는 4~28일이다.

▣ 캔디다 질염 (Candidal vaginitis)
-캔디다 질염은 성관계에 의해 전염되는 감염증이 아니다. Candida albicans가 외음부 질캔디다증의 80~90%이 원인균이며 그 외에 Candidia glabrata, Candida tropicalis 등이 있다. 질캔디다증의 위험인자로는 면역억제제 주여, 당뇨병, 임신 등의 호르몬의 변화, 광범위 항생제 치료, 그리고 비만 등이 있다.

▣ PCR

1. Neisseria gonorroeae
2. Chlamydia trachomatis - STI (pathogen)
3. Mycoplasma genitalium
4. Trichomonas vaginalis
5. Ureaplasma urealyticum - STI OR Commensal
6. Mycoplasma hominis - Commensal
7. Ureaplasma parvum

HPV

* 여러가지 아형(type)이 있으며, 일부는 생식기사마귀를 일으키고 일부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킨다.
* 생식기사마귀는 HPV 6, 11형에 의해 발생한다.
* HPV 6, 18형은 자궁경부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다은 외음부암과도 연관이 있다.
(항문암,음경암,외음부암)
* 자궁경부암과 관련이있는 HPV 감염은 HPV유전가 검사를 통해 확인한다.
* 자궁경부암의 99%에서 HPV 유전자가 발견된다.
* Pap smear검사를 통해 조기진단하여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F/U PCR

*핵산증폭감사를 완치판정 검사로 이용할 경우에는 치료종결 3주 이후에 추적검사 해야한다. (죽은 미생물로 인한 위양성 검사결과 가능성 때문 그러나 실제로는 그이전에 해도 많이 검사 결과가 정확히 나옴)

성전파성 질환에서의 PCR 검사의 활용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PCR 방법으로 어떤 미생물이 검출되었다고 해도 그것이 원인균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PCR 검사로 각종 미생물을 정확히 검출할 수는 있지만, 검출된 미생물이 그 시점에서 숙주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없으며 원인균으로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Ureaplasm 또는 Mycoplasma와 같은 균주가 요도염의 원인균이라 아직 단정 지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미생물이 동정된 것만으로 원인균으로 단정할 수 없는 부분도 있음을 유념하여야 하며, 무분별한 PCR 검사는 오히려 항생제의 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고 오히려 의료비의 상승을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PCR유전자배양검사

현미경상 정상임에도 이 검사에서 상당수 균이 검출된다. 현재까지 나온 검사 중 가장 정확하고 신뢰 할 수 있다.

 

PCR결과에 따른 치료

Neisseria gonorroeae Ceftriaxone 250mg 근육주사 또는 1g IV단회 요법
Spectinomycin 2g 근육주사 단회요법
Chlamydia trachomatis Azithromycin 1g 경구 단회요법
Doxycycline 100mg 1일 2회 경구 7일요법
Mycoplasma genitalium Azithromycin 1g 경구 단회요법
Ureaplasma urealyticum Levofloxacin 500mg 1일 1회 경구 7일요법
Note:U.urealyticum은 성매개감염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공생균으로 PCR검사에서 흔히 검출되므로 평가에 주의한다.
Trichomonas vaginalis Metronidazole 500mg 1일 2회 경구 7일요법
Mycoplasma hominis Note:M. hominis는 현재 성매개감염을 원인균으로의증거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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