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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만성 방광염

과만성 방광염의 원인

과만성 방광염 치료

과민성방광을 동반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장기간의 항콜린제 약물치료 시
  잔뇨량 증가에 미치는 위험 요인

과민성방광을 동반한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치료에서 알파차단제와 저용량 Propiverine
  Hydrochloride 병용 투여의 효과 및 안전

Beta3-Adrenoreceptor Agonist Mirabegron

남성과민성 방광 및 야간뇨의 치료

 

과민성 방광염

갑자기 참을수 없을 정도로 소변이 마렵거나, 이와 더불어 다른 사람들보다 화장실에 자주가고 밤에도 요의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빈번하면 과민성 방광에 해당된다. 과민성 방광이란 이러한 여러 가지 배뇨증상의 조합으로 이뤄진 증후군인데, 말 그대로 방광이 진짜 과민할 때 생기는 것들이다.

방광을 예민하게 만드는 질환은 방광염, 방광의 carcinoma in situ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 때 증상은 소변이 급하게 마려우면서 참을 수 없는 절박뇨,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야간빈뇨 그리고 절박요와 동반된 요실금인 절박성 요실금 등으로 나타난다. 사실상 과민성 방광은 이러한 여러 가지 증상들을 배제 한 원인불명의 질환이지만 그 빈도는 나이의 증가와 더불어 전체 성인의 16% 정도에서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을 정도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과민성 방광과 감별해야 될 질환들.

● 방광의 carcinoma in situ
● 전립선비대증
● 당뇨, 요붕증, 이뇨제 사용 등에 의한 다뇨
● narcotis, analgesics와 같이 잔뇨량을 증가시키는 약제 과민성 방광으로 인해 겪은 일상 속에서 낭패과민성 방광은 생명애 자정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잦은 화장실 출입으로 정상 생활이 불편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우울증까지 유발시킬수 있다.

과민성 방광의 자가진단으로는

● 하루8번 이상 소변을 본다.
● 잠을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2회 이상 일어난다.
● 소변이 마려우면 자제할 수 없고, 때로는 소변이 흘러 속옷을 적신다.
● 외출했을 때 화장실을 찾는 것이 걱정되어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가게 된다.
● 낯선 장소에 가게 되면 먼저 화장실이 있는 곳을 확인하게 된다.
● 근처에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곳에는 가지 않으려 한다.
● 자주 갑작스럽게 강한 요의를 느낀다.
● 자주 화장실을 들락거려 일을 하는데 방해를 받는다.
● 소변이 흘러 옷이 젖는 것을 대비해 패드를 사용한다.

다양한 과민성 방광 치료법으로 크게 약물치료와 행동치료 그리고 전기 자극치료와 체외자기장 치료로 나누어진다.

약물요법은 가장 흔히 사용되는 치료법으로 주로 항콜린제가 사용이 된다.
항콜린제를 사용하게 되면 입이 마르거나 변비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최근에는 그 부작용이 현격히 감소 된 치료제가 많이 개발되었다

약물요법은 식이요법 및 근육강화 운동 병행 시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음식 섭취 조절은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이나 이뇨 효과가 있어 소변을 자주 보게 하는 음식의 섭취를 중이는 것이다. 커피, 술 녹차와 같은 알코올과 카페인이 함유된 제품이나 초콜릿, 매운음식, 탄산음료, 옥수수 달인 물, 신 과일 주스, 또는 과일류, 꿀과 설탕, 우유 및 유제품, 인공 감미료, 호박이 함유된 음료 등은 먹지 않는다.

행동치료의 원칙은 '소변참기' 이다. 소변이 마려우면 30분 정도 의도적으로 참았다가 화장실에 가고 2주 간격으로 참는 시간을 늘려 나간다. 항문 괄약근을 강하게 조이면 방광의 수축이 억제되기 때문에 소변참기가 수월해진다.

양쪽 다리를 살짝 벌린 상태에서 항문을 조이면서 골반근육을 수축시킨다. 이는 누운 자세와 서있는 상태에서의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수축 후 이완운동도 같이 해주어야 한다.

골반근육을 전기 자극이나 자기장을 이용하여 수축시키는 치료법은 일부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부교감 신경의 작용을 억제하여 방광수축을 억제하는 약물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법이지만(BUP등), 방광 이외의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쳐 목마름, 시력저하, 변비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약을 직접 방광에 주입하기도 한다.
수술 치료방법은 방광 주위의 신경을 단절시키거나 척추신경을 전기 자극하는 방법이 있다.

 

과민성 방광염의 원인

젊은 층은 전립선염, 방광염, 요도염 등 염증 관련 증상으로 인해 급박성 요실금이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60~70대는 방광의 노화와 전립선비대증이 원인이다.

◆ TIP 간단히 체크하는 요실금 자가 진단법
- 화장실 도착 전에 소변을 흘리는 경우가 있다.
- 소변이 마렵기 시작하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마렵다.
-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참기 어렵다.
-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 소변을 흘린다.
- 소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다.
- 운동하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등 몸의 자세를 바꿀 때 소변을 흘린다.
※ 이중 두 개 이상에 해당하면 요실금을 의심하고 내원해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전립선암수술, 골반부위 방사선 치료나 전립선비대증 수술후 오는 경우도 있다. 변비가 있으면 소변이 소량만 나오는 요폐 증상이 생길수 있다.

 

과민성 방광염 치료

◆ 골반 근육 운동(케켈운동)
골반 근육 운동이란 기침, 재채기, 뜀뛰기 등 복압이 증가될 때 소변을 흘리게 되는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사람에게 약해진 골반 근육을 강화시켜 요실금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운동이다.

◆ 운동법
1. 항문을 꼭 오므리고 그 상태로 10초 이상을 유지한다.
2. 오므렸던 항문을 서서히 펴고 몇 초간 쉰다.
3. 이어서 1초 간격으로 항문을 오므렸다 폈다를 3회 연속 반복한 후 몇 초간 쉰다.
※ 위 운동을 하루 30회, 오전, 오후, 잠자기 전 각 10회씩 나누어 실시한다.

골반 근육을 하루에 100~200회 정도 강력하게 수축, 이완하여 약화된 골반 근육을 강화시켜 요실금을 억제하는 것으로 증상이 경미하다.

 

과민성방광을 동반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장기간의 항콜린제 약물치료 시
잔뇨량 증가에 미치는 위험 요인

과민성방광을 동반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알파차단제와 단기간 항콜린제 병합 요법은 효용성의 측면에서 유용하다고 평가받고 있으나, 안전성면에서는 항콜린제로 인한 방광출구폐색의 악화나 급성요폐의 발생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진료 초기에 기저 잔뇨량이 50ml 이상으로 증가한 경우나 65세 이상의 환자, 뇌간 상부의 중추신경계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항콜린제 투여 시 배뇨 후 잔뇨량이 100ml 이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커 급성요폐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항콜린제 사용에 있어 각별히 주의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과민성방광을 동반한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치료에서 알파차단제와 저용량 Propiverine Hydrochloride 병용 투여의 효과 및 안전

알파차단제 (tamsulosin 0.2mg)와 저용량 항콜린제 (pro- piverine HCI 10 mg)의 병용투여는 잔뇨량 증가, 최대요속 및 배뇨증상의 악화 없이 과민성방광 증상 치료에 효과적이었으며 잔뇨량이 많지 않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처음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Beta3-Adrenoreceptor Agonist Mirabegron :

Mirabegron은 새로운 기전의 OAB 치료제로서, 기존 OAB 치료제인 항무스카린제와 달리 무스카린 슈용체에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항무스카린제의 주된 문제점이었던 부작용을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홰 배뇨 과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남성 OAB 치료의 항무스카린제 치료의 부작용이었던 배뇨곤란의 위험성도 크게 줄일 수있을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남성과민성 방광 및 야간뇨의 치료 :

초기에 알파 차단제를 4-6주간 사용 이후에도 과민성방광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순차적으로 항 콜린제 병합요법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