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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만곡증의 원인

음경만곡증의 수술

음경으로 인한 발기부전증이 동반되는 원인

음경만곡증이란 음경백막에 생긴 섬유화된 결절로 인해 발기시 음경이 구부러지는 질환을 말하며 주로 40대와 50대에 발생한다.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과도한 성행위나 성병, 동맥경화증, 당뇨병, 손상, 일부약제, 비타민E결핍증, 자가면역질환, 유전적 요인 등이 관여하리라고 생각되고, 최근에는 발기유발제의 자가주사요법도 원인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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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만곡증의 원인

 

1.선천적인 원인

 

선천적으로 휜 경우로 휜 쪽의 반대편 음경백막을 조여 주는 수술로 교정하며, 수술 후 성기능에 대한 부적용은 전혀 없다. 젊은 남성의 음경만곡증은 대부분 여기에 해당된다.

2.후천적인 원인

 

페이로니병이라는 음경섬유화가 생기는 질환과 성기 외상(과격한 자위, 음경골절, 사고 등) 후 굳은살이 박혀 성기가 구부러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페이로니병 환자는 발기시 동통, 음경의 만곡증과 발기약화를 호소하는데 음경변형이 심한 경우 질내 삽입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발기가 안된 상태에서는 음경의 동통은 없다.
치료는 비타민 E를 복용하면서 그 부위에 주사를 놓거나, 섬유화된 혹을 떼어내고 진피나 정맥등을 이식하는 수술을 한다. 다른 치료법이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마지막으로 음경해면체내에 음경보형물을 삽입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증세가 경하나 심한 만곡으로 인해 성교곤란이 초래되기도 하고 발기시 심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며, 일부에서는 발기부전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음경만곡증의 수술

 

음경만곡증(=휜성기)을 교정하는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이고, 수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수술 후 불편한 정도는 포경수술과 비슷하며, 수술 후 소독은 1-2회 오시고 약 10일 후 봉합실을 제거한다.

 

음경으로인한 발기부전증이 동반되는 원인

 

발기시 동반되는 심한 통증과 반복되는 성교실패에 의한 심리적 불안이나 외관상 성기기형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 등이 작용해 심인성 발기부전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음경결절부위에서 정맥누출에 의한 정맥성 발기부전증이 생길 수 있다. 심한 음경백막 섬유화결절이 해면체 동맥을 침범하여 동맥성 발기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음경백막결절의 섬유화가 심해져 신경혈관속을 침범하면 음경감각이상이 초래되어 신경인성 발기부전도 생길 수 있다.

치료로는 내과적 치료(스테로이드, 인터페론의 국소주사, 비타민 E / Potaba 하루 총12g을 4~6회로 나누어 3개월~2년쓰기도 한다./ 방사선 또는 초음파 조사등)와 외과적 치료(결절제거후 결손 부위의 조직이식술, Nesbit씨 수술, 음경보형물 삽입술 등)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