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jpg

 

비요로 생식기계 질환의 수술 후 발생한 요폐 환자에서 배뇨 기능 회복의 예측 인자

남성이 사정을 할 때 붉은, 검붉은, 혹은 진한 갈색의 피가 정액에 섞여 나오는 경우를 혈정액증이라 한다. 정액은 75%의 정낭액과 23%의 전립선액, 2%의 고환 및 정관팽대부의 분비액으로 대략 구성되므로 혈정액증은 고환, 부고환, 정관, 전립선 및 사정관, 요도 모두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 혈정액증은 중년 남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데 당사자는 매우 놀라며 걱정을 하게 된다.

비요로 생식기계 수술 시 여성이거나, 고령, 고혈압 환자일 경우, 혹은 수술 부위가 골반강 이거나, 수술 중 주입된 수액량이 많은 경우 배뇨 기능을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예방을 위한 배뇨 관리 또는 수술 전 도뇨관을 유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