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jpg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성인 한국 남성에서 대사증후군 관련지표와 소변 중 ph의 상관관계
 
   
+ 대사증후군의 소변 중 ph가 정상군에 비해 더 낮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대사 증후군 관련지표 중 비만, 고중성지방혈증, 고혈당, 저HDL-C가 요산석 형성의 위험인자인 소변 중 ph 5.5 이하를 예측할 수 있는 의미있는 인자로 밝혀졌다. 이 후 대사증후군 혹은 비만 환자에서 이러한 현상의 정확한 기전과 실제로 요석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대사증후군과 전립샘특이항원의 상관관계
 
   
+

대상 및 방법
1.대상
대사증후군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및 심혈관계질환의 병력으로 치료받았던 경우 대상에서 제외하였고, PSA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립샘 관련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경력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였다.

2.방법
1) 고혈압 (수축기 혈압이 130 mmHg 이상 혹은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
2) 비만 (허리둘레가 90 cm 이상이거나 신체질량수 (body mass index; BMI)가 25kg/㎡이상)
3) 내당능 장애 (공복시 혈당이 110mg/dl 이상)
4) 고중성지방혈증 (150mg/dl 이상)
5) 저HDL 콜레스테롤혈증 (45mg/dl 미만)인 경우 중 세가지 이상의 인자가 양성인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측정의 편의를 위하여 허리둘레 대신 BMI를 이용하였다.

고혈압은 혈중 테스토스테론을 감소시킨다.
그러나 고혈압은 PSA 수치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보고도 있다.
일반적으로 전립샘 생검을 시행하는 PSA의 절단치는 4.0ng/ml이지만, 전립샘암 환자의 20% 정도가 2.6~4.0 ng/ml 범위에 있으므로 PSA 절단치를 2.5ng/ml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결론 : 대사증후군이 대조군에 비해 낮은 혈중 PSA 수치를 보였으며, 대사성 인자가 증가할수록 PSA 수치는 감소하였다. 또 대사증후군에서 비만이 PSA 수치를 의미 있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립샘암의 선별검사로 PSA를 측정할 경우 대사증후군이 정상군에 비해 낮게 측정 될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며, 특히 대사증후군 중에서도 비만 환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SA 절단치인 4 ng/ml보다 낮은 절단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비요로생식기계 질환의 수술 후 발생한 요폐 환자에서 배뇨기능 회복의 예측인자
 
   
+

비요로생식기계 수술 시 여성이거나, 고령, 고혈압 환자일 경우, 혹은 수술 부위가 골반강이거나, 수술 중 주입된 수액량이 많은 경우 배뇨 기능을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예방을 위한 배뇨 관리 또는 수술 전 도뇨관 유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 한다.

   
 
  Purple Urine Bag 증후군
 
   
+ Purple urine bag syndrome (PUBS)은 도뇨관을 유치한 환자에서 도뇨관과 소변 주머니가 자주색으로 변하는 현상으로 비교적 드물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PUBS는 거동이 불편하고 장기간 도뇨관을 유치하고 있는 노인층에서 주로 관찰되며 여성에서의 발생이 남성에서 보다 빈번하고 요로 감염과 연관된 화학적 반응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UBS의 치료는 항생제 투여 주기적인 도뇨관교체 방광세척 등이 이용되고 있고 요로감염의 연관성으로 인해 항생제 치료가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여러 보고에서 PUBS를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한 상태로 정의 하고 있다.

일부 환자들처럼 PUBS가 항생제 치료 없이 자연 소실된 경우가 많아 항생제 치료 못지않게 충분한 수분 섭취 및 변비의 조절과 같은 보존적 치료를 통한 위험인자의 교정이 PUBS의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